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나폴레옹 (문단 편집) === 로디 전투 === [[파일:K-159.jpg]] 롬바르디아를 공격하면 발생하는 시나리오. 희귀자원과 불가사의가 적용되지 않는 시나리오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공물을 소모하여 페르시아 상인에게 유닛을 구입하여 그대로 적의 수도를 들이치는 방법이다. 유닛을 구입하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한데 이 경우 강을 건너 반도 지역에 도시를 건설한 뒤 강변를 요새와 탑, 대포(투폭선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하다.)와 대포를 호위하기 위한 병력으로 둘러버리는 것. 당연히 이러는 동안 적이 지켜만 보고 있는 게 아니므로 맨오브워 전함을 어느 정도 뽑아 상륙 병력을 저지하는 게 좋다. 상대의 슬루프 범선이 아군 어선을 사냥하는 데에 대응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선박에 자동 수리를 부여하는 희귀자원 감귤이 있으니 활용할 것. 우선적으로 적과의 국경이라 할 수 있는 동쪽 강변만 작업하면 된다. 스크린샷으로 참조하자. 이렇게 힘을 키우다가 상륙 부대를 호위할 해군을 포함한 200병력을 양성한 뒤에 상륙하여 공격하면 되는데 상륙할 지점은 남쪽이 좋다. 여유가 된다면 목재를 비축해두고 건너편에 생산 건물과 도시를 건설하여 해군을 충원하지 않고 육군만 지속적으로 충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륙 작업이 귀찮다면 요새와 도시로 국경을 이어가면서 북쪽으로 빙 둘러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방향으로는 적이 공격을 오지 않는다. 9시에 국경을 연장시켜 주는 희귀자원 보석이 있으니 그것도 활용하자. 30분이 지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오스트리아가 사절을 보내 공물에 50에 정전협정을 맺고 벨기에를 제공할테니 정전협정을 맺을 것을 제안한다. 수락하면 패배 처리되어 사절이 제의한 공물 50과 벨기에는 물론이고 벨기에 승리 보너스인 추가 공물20과 보너스 카드 참모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총재 정부는 이어서 교황령의 수도 [[투스카니]]를 공격할 것을 명령한다. 황제가 되기 전에 사절의 제의를 거절하고 로디 전투를 클리어하면 이어서 총재정부의 명령에 따라 [[베네치아]]를 공격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